행복이란 무었인가
2019-09-07 22:06:33
강정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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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 IVY 리그 대학이 있습니다. 미국 동북부에 있는 여덟 개의 명문 대학입니다. 유명한 대학들입니다. 하버드, 예일, 프린스턴 등입니다. 몇 년 전에 이 IVY 리그 대학에 세 명의 유명한 교수가 있었습니다. 또한 그들이 쓴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. 하버드대학의 마이클 샌델 교수의<정의란 무엇인가>, 역시 하버드대학의 탈 벤 샤하르 교수의 <행복이란 무엇인가>, 예일대학의 셸리 케이건 교수의 <죽음이란 무엇인가>입니다.

이 책들의 공통점은 책 제목이 모두 질문 형식으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. 그리고 또 한 가지 공통점은 인간의 본질에 대한 연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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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 벤 샤하르 박사의 <행복이란 무었인가?>

Dr. Tal Ben-Shahar : on how to be happier.

Dr. Tal Ben-Shahar : on how to be happier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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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 벤 사하르 교수는 세계 최고가 되겠다고 들어온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에게 세계 최고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. 그가 2002년에 이 강의를 시작할 때 수강생이 고작 8명이었다고 합니다. 2003년에는 380명이 수강했고, 2006년도에는 855명이 수강했다고 합니다. 이 855명은 대단한 숫자입니다. 하버드대학교 학부생이 총 6,500명입니다. 그 중에 850명은 13%입니다. 100명 중 13명이 수강했다는 사실입니다. 문과학생들만 들은 것이 아닙니다. 이공계 학생들도 듣고, 예술계 학생들도 들었습니다. 설문에 의하면 강의를 들은 850명 중 200여 명이 강의를 듣고 삶이 변했다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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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행복’을 영어로‘happiness’라고 합니다. 이 말은 ‘happen’이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고 합니다. 이 말은‘우연히 일어나다’라는 뜻입니다. 그러니까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이라는 것은 인생을 살다가 우연히 일어나는 것들입니다. 일이 잘 풀려서, 기분이 좋아져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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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이 말씀하는 복(행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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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(행복)은 다릅니다. 축복을 영어로 ‘blessing’이라고 합니다. 이‘blessing’이라는 단어는 ‘blood’라는 단어에서 나왔다고 합니다. ‘blood’가 무슨 뜻이지요? ‘피’입니다.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축복이 되었다는 뜻입니다. 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없었다면 우리는 죄용서 받지 못하고, 구원받지 못하고,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.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하였으면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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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가 누리는 축복(행복)이 무엇입니까?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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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,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. 이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십니까? 유명한 사람이 우리의 먼 친척 쯤 되어도 기분 좋은 일인데 전능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니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? 그 아버지께서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이요, 지켜주실 것이요,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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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,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.

시편 1편 3절을 보십시오. “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”

어느 교회 집사님 이야기입니다. 정수기 필터를 교체하시는 분입니다. 고객들의 집을 가보면 이 집이 예수님 믿는 집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. 십자가가 안 걸려있어도 말입니다. 예수님 믿는 사람은 얼굴이 다르다고 합니다. 안 믿는 사람은 우울하고, 침통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. 그런데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감사와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.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?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풍성한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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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째,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이 땅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다가 이 땅을 떠나면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.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까?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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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때입니다. 친구들과 함께 놉니다. 그러다가 날이 저물 게 되면 엄마들이 와서 당신의 아이들을 부릅니다. “아무게야, 내일 놀아라. 밥 먹으러 가자.”그러면 친구들이 다 집으로 들어갑니다. 그런데요, 만약에 이 때 자기를 불러줄 부모님도 없고 또 돌아갈 집도 없다면 얼마나 괴로운 일입니까? 갈 곳이 있다는 것 이게 행복입니다.

이런 것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리게 되는 행복입니다.

(2019-07-21 미암교회 정 우 목사 설교문에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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